다랭이마을 펜션바로옆
우리 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축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어 토양의 소중함과 고단한 조상들의 삶을 애환을 느낄 수 있으며 다랭이논과 바다. 산이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찾는 분들 모두 탄성을 자아내는 마을이다. 농촌전통테마마을은.... 정겨운 농가에 머물며 옛 조상님의 슬기와 지혜를 느끼고 배울수 있는곳 지친 현실을 떠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도시민과 농업인이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곳으로, 오랜 세월을 이어온 전통과 자연이 빚어내는 멋이 살아있습니다. 대를 이어 온 고향의 맛이 기다립니다. 넉넉하고 포근한 대지와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며 마음으로 느끼는 관광. 체험.놀이가 있습니다.